문화
오정연, ‘핫바디’ 가능했던 이유는? 자나 깨나 취하는 자세 봤더니...
뉴스| 2019-01-3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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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주먹쥐고 소림사' 방송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방송인 오정연의 ‘핫바디’가 눈길을 끌었다.

오정연은 지난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최근 체중이 증가하고,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힌 만큼 그녀의 몸매 변화에 시선이 집중됐다.

오정연은 SNS를 통해서도 자신의 몸매 비결을 공유하기도 했다.

오정연은 “모티바핑크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오정연입니다. 제가 운동한 내용은 위의 사진과 같이 작은 공간만 있으면 혼자서 기구 없이 가능한 운동인 물구나무서기입니다. 제가 현재 필리핀에 머물고 있는 관계로 바다를 배경으로 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오정연은 완벽한 물구나무서기 자세를 취하고 있다. 필리핀 바다를 배경으로 한 오정연의 흠잡을 데 없는 물구나무서기는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오정연의 탄탄한 보디라인과 엿보이는 건강미는 시선을 강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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