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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뷰] 마이클 패스벤더-소피 터너 '엑스맨' 보는듯해
뉴스| 2019-05-2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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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피 터너가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 기자간담회에 임하고 있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현지 기자]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그랜드 볼룸에서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 ’(감독 사이먼 킨버그)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소피 터너가 기자간담회에 임하고 있다.

'엑스맨: 다크피닉스'는 엑스맨을 끝낼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소피 터너)와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을 걸고 맞서야 하는 엑스맨의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할 작품이다.

한편 기자간담회에는 마이클 패스벤더, 소피 터너, 에반 피터스, 타이 쉐리던, 사이먼 킨버그 감독과 허치 파크 프로듀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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