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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유고운 ‘이번 홀은 페어웨이 우드면 충분해~’
뉴스| 2014-08-0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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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스포츠(경산)=윤영덕 기자] 유고은(20 한화)이 9일 경북 경산의 인터불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제1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2라운드 도중 14번 홀에서 페어웨이 우드 클럽으로 티샷을 날린 후 볼의 방향을 지켜보고 있다.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 1라운드에서 전인지(20 하이트진로)가 4언더파 69타를 기록해 단독선두에 나선 가운데 고진영(19 넵스)과 서연정(19 요진건설), 이성운(25 안토니), 이정연(35) 등이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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