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뉴스]이동민 ‘코스가 좁은 홀은 아이언 티샷으로~’
뉴스| 2014-08-23 13:51
이미지중앙

[헤럴드스포츠(강원도 고성)=윤영덕 기자] 이동민(29)이 23일 강원도 고성의 파인리즈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바이네르-파인리즈 오픈(총상금 5억원) 3라운드 1번홀 팅 그라운드에서 아이언 티샷 후 볼의 방향을 지켜보고 있다.


sports@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