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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이수민의 유연한 드라이버 피니시
뉴스| 2014-10-1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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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스포츠(전남 순천)=윤영덕 기자] 이수민(21)이 10일 전남 순천시의 레이크힐스 컨트리클럽(파72 6947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프리젠티드 바이 CJ 대회 2라운드 10번홀 팅 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 티샷 후 볼의 방향을 지켜보고 있다.

우승상금 1억 원이 걸린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프리젠티드 바이 CJ는 호스트인 최경주(44 SK텔레콤)를 비롯해 강성훈(27 신한금융그룹), 김우현(23 바이네르), 이창우(21), 이동민(29), 김태훈(29), 김대현(26 캘러웨이) 등 120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샷 대결을 펼치고 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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