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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김태훈, '아버지와 함께 라면~'
뉴스| 2014-10-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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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스포츠(전남 순천)=윤영덕 기자] 김태훈(29)이 11일 전남 순천시의 레이크힐스 컨트리클럽(파72 6947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프리젠티드 바이 CJ 대회 3라운드 도중 2번홀 그린에서 캐디인 아버지와 함께 퍼팅 라인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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