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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부상투혼 허윤경, ‘팔을 곧게 뻗어 정확도 UP’
뉴스| 2014-10-1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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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스포츠(인천 영종도)=윤영덕 기자] 허윤경(24 SBI저축은행)이 19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 6364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하나외환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최종라운드 3번홀 팅 그라운드에서 아이언 티샷을 날리고 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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