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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대항전 조편성 의견 밝히는 최나연
뉴스| 2014-12-0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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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편성과 관련해 의견을 밝히고 있는 최나연(왼쪽에서 두번째). 사진제공=KLPGA


‘한일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 2014(총상금 6천1백5십만 엔)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4일 대회장인 일본 아이치현의 미요시 컨트리클럽에서 조 편성에 대한 미팅을 갖고 승리를 다짐하는 '필승' 구호를 외쳤다. 주장 안선주가 주재한 이날 미팅에서 한국 선수들은 대회 첫날인 6일 열리는 포볼 경기의 대진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헤럴드스포츠=정근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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