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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아빠가 지켜보는 가운데 샷 연습중인 최운정
뉴스| 2014-12-0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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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정(24 볼빅)이 한일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 2014를 하루 앞둔 5일 대회코스인 일본 아이치현의 미요시CC에서 연습라운드 도중 부친이 지켜보는 가운데 샷을 날리고 있다.<사진제공=KLPGA>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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