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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노장 스티브 스트리커 허리 수술 받았다
뉴스| 2014-12-2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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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의 노장 스티브 스트리커(미국)가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았다.

미국의 골프채널닷컴은 25일 "스티브 스트리커가 24일 위스콘신대학 병원에서 허리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스트리커는 허리 통증으로 지난 8월 PGA 챔피언십 이후 3개월간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달 초 가까운 사이인 타이거 우즈(미국)가 주최하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출전했으나 18명중 14위를 기록했다.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스트리커는 향후 6주간 휴식과 재활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8주 후 연습에 나설 수 있다. 스트리커는 성명서를 통해 "100% 완벽해 진 몸으로 다시 연습하고 2015시즌을 맞게 돼 너무 흥분된다"고 밝혔다.

스트리커는 부상 당하기 전에도 가족과의 시간을 늘리기 위해 제한적으로 경기에 출전해 왔다. 올시즌 그가 출전한 대회수는 12개에 불과했다. 스트리커는 "복귀 시점을 정하지는 않겠다. 재활 과정과 몸 상태를 지켜 보면서 여유있게 일정을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필드의 신사'로 통하는 스트리커는 1990년 미국PGA투어에 데뷔했으며 통산 12승을 기록중인 베테랑이다.[헤럴드 스포츠=정근양 기자]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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