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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연인 린지 본 엄마에게 칭찬 받다
뉴스| 2015-01-1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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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여제’ 린지 본이 19일 이탈리아 코르티나 담페초에서 펼쳐진 스키 월드컵에서 우승한 후, ‘연인’ 타이거 우즈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역대 최다 타이 기록인 62번째 우승을 차지한 린지 본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비록 타이거 우즈가 경기장에 오지는 못했지만 TV를 통해 나를 지켜봤다. 나에게 잘했다고 말해줬고, 매우 자랑스럽다고 했다”고 밝혔다. 또한 본은 “다음 달 15일에 열리는 콜로라도 챔피언쉽에서는 우즈도 참석할 예정”이라며 둘 사이의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알렸다.

한편 이날 딸의 우승을 지켜본 린지 본의 엄마도 우즈에 대한 언급을 했다. 본의 엄마는 “실제로 우즈를 만나봤다. 훌륭한 사람이며, 나는 그가 마음에 든다”고 전했다. 타이거 우즈와 린지 본의 엄마가 실제로 만난 사실이 밝혀지며, 우즈와 본의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들도 나오고 있다. [헤럴드스포츠=임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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