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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 등 한국선수들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총체적 부진
뉴스| 2015-02-08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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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29)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630만 달러) 최종일 4오버파로 무너졌다.

배상문은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없이 보기만 4개를 범해 4오버파 76타를 쳤다. 최종 합계 1언더파 287타를 기록한 배상문은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와 함께 공동 32위로 대회를 마쳤다. 전날 3언더파를 쳐 공동 17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던 배상문은 '톱10' 진입을 바라봤으나 최종일 샷 난조로 순위가 하락했다.

루키 김민휘(23)도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잡았으나 보기 3개에 더블보기 2개를 범해 3타를 잃었다. 최종 합계 2오버파 290타로 공동 49위. 맏형 최경주(45 SK텔레콤)도 2타를 잃어 공동 53위(최종 합계 3오버파 291타)로 밀려나고 말았다. [헤럴드스포츠=임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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