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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6일] 유도 독일 시저 감독, ‘내 기쁨 보이지?’
뉴스| 2015-05-1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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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쁨 보이지?’ 1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유도 여자 48kg급 준결승전에서 카르멘 브루시히(독일)가 빅토리아 포타포바(러시아)에 허리채기 한판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경기 종료 후 독일의 알렉산드라 시저 감독이 감격에 찬 얼굴로 브루시히를 끌어안고 있다. [헤럴드스포츠(잠실)=권력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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