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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오픈 포토뉴스 2R] 박채윤, '자동차 사이에서 티샷?'
뉴스| 2015-06-1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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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윤(21)이19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2 6,635야드)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29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7억 원) 2라운드 13번홀에서 티샷을 날린 후 볼의 방향을 주시하고 있다.

한국여자오픈은 KLPGA 최고 권위의 대회로 전인지(21 하이트진로) 이정민(23 비씨카드) 고진영(20 넵스) 국내 3인방에, 김효주(20 롯데)가 가세해 시즌 최고의 명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청라(인천)=미디어블랙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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