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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토토] 축구팬 75%, '전북 독주 이어질 것'
뉴스| 2015-08-2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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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모터스. [사진=전북 현대 제공]

축구토토 승무패 28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북-인천전 축구팬 75%, 전북 승리 전망...오는 22일(토) 18시 50분 발매 마감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가 오는 22일(토)부터 23일(일)까지 벌어지는 국내프로축구 K리그클래식 6경기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축구토토 승무패 28회차 투표율 중간 집계 결과를 공개했다.

K리그 클래식에서는 국내 축구팬의 75.01%가 전북현대-인천유나이티드(4경기)전에서 선두 전북의 승리를 점쳤다고 밝혔다. 인천의 승리 예상은 7.53%에 불과했고, 무승부 예상은 17.45%로 예측됐다. 2위 수원과 승점 10점차로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전북은 지난 라운드에서 전남을 2-1로 꺾고 전열을 정비한 모습이다. 특히 전북은 올 시즌 안방에서 11승2무1패로 완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다, 인천에게는 8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은 최근 성남, 서울, 포항 등 상위권팀들에게 모두 패하며 주춤했지만, 전남과 제주를 상대로 연승을 거둬 분위기를 회복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전북에게 뒤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최근의 기세가 좋기 때문에 의외의 성과가 나올 수도 있다.

서울-대전(2경기)전에서는 홈팀 서울이 86.83%의 몰표를 받았다. 대전은 4.36%만을 획득해 승리 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최근 3연승으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대전과의 상대전적에서도 무려 7연승을 질주 중이다. 서울은 대전에게 2004년 10월16일 이후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단 한번도 패한 적이 없다. 긴 연패 끝에 광주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대전이지만 서울마저 넘는 일은 쉽게 나오지 않을 거라는 예상이 많았다.

이밖에 수원(71.12%)과 성남(62.65%)은 각각 울산(9.96%)과 부산(12.60%)을 상대로 승점을 확보할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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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이클 캐릭.

EPL은 맨유, 첼시, 맨시티 등 강팀에 투표 몰려...초반돌풍 레스터시티, 토트넘이 잡을 것


EPL에서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첼시,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등 강호들의 승리에 표가 몰렸다. 명예회복을 노리는 맨유는 무려 85.20%의 승리 예측을 받아 토토팬들의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명가 재건에 애를 먹고 있는 맨유는 올시즌 2연승으로 좋은 출발을 알렸지만, 경기 내용은 전혀 만족스럽지 못했다. 하지만 맨유의 상대팀인 뉴캐슬의 상황도 좋지 않은 건 마찬가지다. 첫 경기 사우스햄턴전에서 2-2무승부를 기록한 뉴캐슬은 이어진 스완지전에서 0-2로 완패를 당하며 부진한 시즌초를 보내고 있다. 상대전적에서는 맨유가 3연승을 거두며 뉴캐슬에게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악의 시즌 초반을 맞고 있는 첼시는 웨스트브롬위치로 원정을 떠난다. 첼시는 아스널과의 잉글랜드 수퍼컵을 시작으로 리그 2경기까지 1무2패로 승리가 없다. 특히 우승을 두고 경쟁하고 있는 맨시티에 0-3으로 무기력하게 패하며 팬들을 실망시켰다. 물론 브롬위치와의 전력차이는 큰 편이지만, 흐름을 생각한다면 의외의 결과에 대비할 필요가 있는 경기다.

강력한 우승후보 맨시티는 원정의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74.62%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에버턴 역시 만만치 않은 전력이지만, 시즌 초반 맨시티의 공격력은 첼시에게 3골을 쏟아 부을 정도로 막강하다. 에버턴이 맨시티에게 강한 모습을 보인 적도 많았지만 최근의 흐름이라면 맨시티의 우세가 점쳐진다.

이밖에 토트넘(45.81%)이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레스터시티(30.29%)를 잠재울 것이라는 예상이 다수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레스터시티는 개막전에서 선덜랜드를 4-2로 대파하고, 아스널을 꺾은 웨스트햄 마저 2-1로 누르며 지난 시즌에 이어 또 다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토트넘의 경우 1무1패로 다소 부진한 출발을 보였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팽팽한 접전이 예상되는 경기이기 때문에, 이번 회차 적중의 최대 관건이 될 수도 있는 승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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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토토 승무패 28회차는 오는 22일(토) 저녁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상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헤럴드스포츠=나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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