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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금융포토] 신중하게 그린 살피는 박유나
뉴스| 2015-09-0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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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나(27 위드윈)가 3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 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18번홀에서 퍼팅에 앞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 박유나는 이날 1언더파로 선전했다. [태안=미디어블랙스 김상민 기자]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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