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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금융포토] '기도하는 마음' 티샷 후 볼을 바라보는 서하경
뉴스| 2015-09-0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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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22 대방건설)이 3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 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5’(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날린 후 볼의 방향을 주시하고 있다. [태안=미디어블랙스 김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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