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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픈포토] '내일 하루만 더 잘 치자' 이경훈의 정교한 어프로치
뉴스| 2015-09-1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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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이 12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파71/7,225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3라운드 6번 홀에서 어프로치샷을 시도하고 있다. 이경훈은 이날 3타를 줄이며 단독선두(8언더파)로 나서 내셔널타이틀이 걸린 최고 권위 대회에서 국내 첫 승을 노리게 됐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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