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신한동해포토] 칩인 버디를 노리는 안병훈의 칩샷
뉴스| 2015-09-17 17:10
이미지중앙

안병훈이 17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1라운드 17번홀에서 그린 밖에서 칩샷을 하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sports@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