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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동해포토] '버디를 향한 어프로치' 안병훈의 정교한 아이언샷
뉴스| 2015-09-1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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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이 17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1라운드 마지막 18번홀에서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그는 이 홀에서 버디를 잡아 5언더파 66타로 경기를 마쳤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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