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하나은행 챔피언십 포토] 미쉘 위의 언제봐도 독특한 'ㄱ자' 퍼팅
뉴스| 2015-10-13 18:14
이미지중앙


13일 국내 유일의 미 LPGA투어인 KEB하나은행챔피언십이 열리는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에서 미셸 위가 허리를 90도 가량 굽힌 자세로 퍼팅 연습을 하고 있다. <인천=원동민 기자>
sports@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