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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챔피언십 포토] 포나농 파트룸의 견고한 어프로치샷
뉴스| 2015-10-1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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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 오션 코스에서 열린 LPGA투어 KEB하나은행챔피언십 첫 라운드에서 포나농 파트룸이 8번 홀에서 어프로치 샷을 하고 있다. 파트룸은 이날 72타를 쳐서 50위를 기록하고 있다. <인천=원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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