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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챔피언십 포토] 청야니의 드라이버 샷 피니시 "우승이여 다시 한번"
뉴스| 2015-10-1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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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리조트 오션 코스에서 열린 KEB하나은행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대만의 청야니는 5언더파 67타파를 치면서 중간 합계 7언더파로 공동 5위에 올랐다. 청야니는 지난 2011년 장타를 휘두르며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영종도=채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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