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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말말말] “탁구의 알파고 같은 느낌입니다”
뉴스| 2016-08-1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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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은)탁구의 알파고 같은 느낌이 듭니다.”

▲ 김완태(MBC 탁구 캐스터)
= 16일 아침 탁구 남자 단체전 마롱(중국)-주세혁(한국)의 2단식 경기를 중계하며. 세계 1위 마롱의 기량이 빈틈이 없는 완벽한 기량을 선보이는 것에 대한 촌평. 김분식 해설위원은 “중국은 탁구선수가 우리나라 인구보다 많습니다”라고 설명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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