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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한화골프단 한자리에 모였다
뉴스| 2016-09-0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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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태안)=남화영 기자] 국내 최고의 골프산업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90년도부터 8년간 한화컵 서울여자오픈을 개최한 경험이 있는 한화그룹의 지원을 바탕으로 설립된 한화골프단은 국내외 유망선수들로 구성되었다. 이번 대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하는 선수 4명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3명이 출전했다. 왼쪽부터 디펜딩챔피언이자 올해 LPGA 2승을 올린 노무라 하루, 김지현(KLPGA), 신지은(LPGA), 윤채영(KLPGA), 지은희(LPGA), 김인경(LPGA), 이민영(KLPGA)이 대회 하루 전날 한화 로고를 앞에 모여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화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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