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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챌린지] '이보다 지루할 수가…' 충주와 이랜드 득점 없이 0-0으로 전반 마쳐
뉴스| 2016-09-0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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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경기의 원인이 뭘까?' 충주험멜 안승인 감독이 생각에 잠겨있다. [사진=프로축구연맹]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지원익 기자] 충주가 유효슛 없이 전반전을 끝냈다.

충주험멜은 7일 잠실 레울파크에서 열린 2016 K리그 챌린지 30라운드 서울 이랜드와의 경기서 별다른 기회없이 전반전을 끝냈다. 충주는 전반에 슈팅을 총 3개 기록했다. 하지만 유효슈팅은 단 한 개도 없었다. 서울이랜드는 슈팅 5개, 유효슈팅 3개를 기록했지만 마찬가지로 득점 없이 전반을 마무리했다.

전반이 끝난 현재 스코어는 0-0이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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