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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JGTO 최종전 포토] 페어웨이를 둘로 가르는 김경태의 티샷
뉴스| 2016-12-0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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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성 높은 티샷이 페어웨이 한 가운데를 향했다. 일본 남자골프(JGTO)투어 상금 3위로 한국 선수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에 올라 있는 김경태(30 신한금융그룹)가 1일 투어 최종전인 골프일본시리즈JT컵2016 첫날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 68타를 쳐서 공동 7위에 올랐다. 김경태는 5, 7, 9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면서 전반을 시작했으나 후반에 3개의 보기가 아까웠다. 첫날 5언더파를 친 선두 다니하라 히데토와는 3타차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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