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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순 데플림픽] 사격 전지원, 여자 10m 공기권총 금메달
뉴스| 2017-07-24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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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곽수정 객원기자] 22일(현지시간) 터키에서 열린 2017 삼순 데플림픽 대회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에서 전지원(18)이 191.1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전지원은 본선 3위로 통과해 결선에서 1위를 차지했다. 본선 2위에 올랐던 민지윤(17)은 아쉽게 결선에서 4위에 머물렀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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