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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틸리티 클럽도 아이언처럼' 우승자 최예림의 유틸리티 그린 공략
뉴스| 2017-08-0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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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림(18)이 3일 충남 부여의 백제 컨트리클럽(파72 6,547야드)에서 열린 ‘KLPGA 2017 엑스페론-백제CC 드림투어 11차전’(총상금 6,000만 원, 우승상금 1,200만 원) 최종 2라운드에서 유틸리티 클럽으로 그린을 공략하고 있다. 최예림은 연장 접전 끝에 드림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KLPGA]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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