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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인터밀란 출신 룩 카스타이노스 영입
뉴스| 2019-02-2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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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에 입단하는 룩 카스타이노스. [사진=경남FC]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노진규 기자] 경남FC가 네덜란드 출신 공격수 룩 카스타이노스(27) 영입을 공식발표했다.

카스타이노스는 188cm의 큰 체격을 가진 공격수다. 네덜란드 연령별 유스팀 대표로 활약했으며 2009년에는 페예노르트에서 프로 데뷔를 했다. 2010년에는 손흥민, 네이마르, 로멜루 루카쿠 등과 함께 FIFA 선정 10대 유망주 후보 23명에 포함되기도 하였다. 이후 인터밀란과 FC 트벤터, 스포르팅 등 유럽의 걸출한 팀에서 프로 생활을 이어오며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앞서 경남은 영국 프리미어리그 출신 조던 머치 영입에 성공하며 K리그 팬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여느 빅리그 출신 선수들과 달리 비교적 이른 나이에 아시아 무대에 진출한 조던 머치와 마찬가지로 룩 카스타이노스 또한 한창 선수로서 무르익을 나이에 경남에 입단했다.

입단식을 마친 룩 카스타이노스는 “경남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경남에서의 생활이 기대되며 얼른 경기장에서 팬들과 만나고 싶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룩 카스타이노스는 오늘부터 선수단에 합류하여 팀에 적응 할 예정이다. 경남의 2019시즌 첫 경기는 오는 3월 1일(금) 오후 4시 성남과 창원축구센터에서 펼쳐진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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