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제스타임(대표 김형엽)이 강남구 도산대로에 제스타임 전문 피팅 센터인 ‘제스타임 @도산’을 오픈 한다. 국내 1위 피팅 브랜드인 제스타임은 승부사 강경남이 사용하는 클럽으로 알려져 있다.

제스타임은 피팅 전문 클럽 라제스타임과 완성형 클럽 제스타임 두 개의 라인업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제스타임 @도산’은 라제스타임과 제스타임 모델을 포함한 제스타임 전 라인업을 체험하고, 피팅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고객들에게 풀 스펙트럼의 경험을 제공한다.

‘제스타임 @도산’을 방문한 고객들은 제스타임의 헤드와 샤프트부터 그립 디자인까지 자신의 취향대로 제품을 직접 고를 수 있으며, 피팅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스윙과 체형에 맞는 최적의 맞춤형 골프 클럽을 구매할 수 있다. 정식 출시 예정인 제스타임 완성형 클럽도 ‘제스타임 @도산’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제스타임 @도산’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마제스티골프 고객서비스 센터와 함께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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