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포토
‘자유의 여인’ 나가신다
포토&영상| 2013-02-07 11:40
오는 5월 운항에 나설 유람선 노르웨지언 브레이커호의 외관. 팝 아티스트 피터 맥스의 도시 스카이라인과 자유의 여신상 얼굴 등 그림으로 컬러풀하게 장식된 모습인데 승객 4천28명 수용능력의 이 배는 이제까지 뉴욕을 모항으로 한 유람선 가운데 가장 크다고 한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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