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정비
도요타-렉서스, 봄맞이 12가지 무상점검 서비스
라이프| 2016-03-23 10:26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한국도요타와 렉서스코리아는 4월9일까지 도요타 및 렉서스의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환절기를 맞아 12가지 항목을 무상 점검해주는 ‘스마트 스프링 캠페인’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겨울철 운행 이후 점검 필요성이 높은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배터리, 와이퍼, 브레이크 액, 드라이브 벨트 상태 등을 무상 점검해준다. 도요타와 렉서스 차량을 입고한 전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렉서스 RX

특히 봄철 황사에 대비해, 친환경 살균 소독제로 도어 손잡이, 핸들, 시트 등을 소독해주는 ‘차량 살균 소독 서비스’도 제공한다.

bonjo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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