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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원 심으뜸 ‘몸매 종결자’들의 만남
엔터테인먼트| 2016-05-31 14:14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몸매 종결자’로 불리는 탤런트 양정원(27)과 보디빌더 심으뜸(26)이 만났다.

31일 양정원과 심으뜸의 인스타그램에는 두 사람의 사진이 올라왔다. 둘은 서로를 ‘양심자매’라고 칭하며 친분을 한껏 과시했다.

사진 속 두사람은 워터파크에 어울리는 래쉬가드와 비키니를 착용하고 ‘몸매 종결자’ 다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가녀리고 청순한 양정원의 매력과 탄탄하고 육감적인 심으뜸의 상반된 매력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는 평이다.

몸매 종결자 ‘양심자매’의 탄생에 네티즌들은 “끼리끼리 논다”, “둘다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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