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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추가시간 ‘발리슛’…두달여 만에 6호골
엔터테인먼트| 2016-12-04 01:03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토트넘의 손흥민이 두달 넘게 이어진 골 가뭄을 약체 스완지시티전에서 해갈했다.


손흥민은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래인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스완지시티와 홈경기에서 1-0으로 앞선 전반 추가시간에 시즌 6호골을 만들었다.

왼쪽 측면에 있던 손흥민은 자신에게 연결된 공을 오른발 발리슛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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