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코스닥] 잉글우드랩, 2016년 매출 792억원 기록
기사입력 2017-02-17 18:16 작게 크게
- 영업이익 70억원 달성으로 전년동기대비 14% 증가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미국 화장품 주문자위탁생산방식(ODM)ㆍ주문자상표부착생산방식(OEM) 기업 잉글우드랩(Reg.S)은 지난해 매출 792억원, 영업이익 7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 및 신규 거래처 확대를 바탕으로 매출 규모가 빠르게 늘고 있다”면서 “특히 원가율을 1.4% 개선하는 등 전사적인 원가절감 노력으로 수익성을 높였다”고 분석했다.

한국 법인 운영으로 발생한 비용을 제외하면, 미국 본사만의 영업활동에 의한 실질적인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약 32% 증가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한편, 잉글우드랩은 3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남겨 적자전환을 기록했다. 

사진=게티이미지


회사는 “일회성의 비경상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한국 상장사 투자지분의 가치평가에 의한 미실현손실을 모두 반영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잉글우드랩은 지난 2015년 한국에 자회사 ‘잉글우드랩코리아’를 설립해 현지 혁신센터(Innovation center)로서의 기능을 중심으로 운영해왔으며, 최근에는 한국 화장품 제조업체 엔에스텍(NS Tech) 인수를 완료해 국내 생산시설 구축 기반을 마련했다.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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