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리조트, 1분기 영업익 106억원…전년比 47.6% 성장
기사입력 2017-05-19 10:14 작게 크게
-영업이익률 21.6%, 순이익률 12.5%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용평리조트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91억원, 영업이익 106억원, 당기순이익 61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대비 6.7%, 47.6%, 76.3% 늘어난 수치다. 

리조트 운영매출은 스키사업 호조와 동계올림픽에 따른 객실가동률 증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9% 늘어난 369억원을 기록했다. 올림픽빌리지가 100% 분양 완료되고, 차례로 공정이 진행되면서 콘도 분양매출도 122억원을 달성했다. 다만, 지난해 버치힐테라스 레지던스를 개관해 올해 1분기 건설 진행 프로젝트가 1곳으로 줄어들면서 전년 동기대비 2.0% 감소했다.

정창주 용평리조트 대표는 “용평리조트는 ‘2017 글로벌 브랜드 역량지수’(GBCI)의 스키장과 콘도미니엄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미국 골프전문지 ‘골프다이제스트’에 아시아 베스트 골프리조트 중 하나로 소개됐다”며 “브랜드 역량을 강화하고 재무건전성을 지키며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an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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