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쉽' 완전정복 <3> 생존은 제1덕목! 불침함 프로젝트
기사입력 2017-06-02 16:25 작게 크게


육ㆍ해ㆍ공을 막론하고 부대관리의 기본은 전투력 보존이다. '월드 오브 워쉽' 역시 전투력을 보존하는 것이 핵심이다. 함선이 침몰하거나 각종 상태이상에 걸려 전투력을 100% 발휘하지 못한다면, 승리의 기쁨을 맛보기 어렵다.
'월드 오브 워쉽'에서 생존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된다. 각각 적에게 탐지되지 않는 것, 적의 공격을 회피하는 것, 중요 부위를 잘 보호하는 것이다. 치열한 포화 속에서 침몰하지 않고 살아남아 승리를 쟁취하는 '불침함 프로젝트'를 시작해보자.
   


   

들키지 않는 것이 핵심
'월드 오브 워쉽'에 등장하는 각 함선은 '피탐지'라는 능력치가 있다. 적의 탐지를 피하는 능력을 일컫는 것으로, 이 스탯이 높으면 적에게 쉽게 탐지되지 않는다. 정확한 수치는 각 함선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구축함이 가장 높은 피탐지 스탯을 지니고 있으며, 함선의 규모가 커질수록 낮아진다. 전함과 같은 거대 함선은 거의 없다시피 한 피탐지 능력치를 가진 셈이다.
하지만 수치와 달리 실질적으로 피탐지 확률이 높은 함선은 항공모함이다. 함포 사격이 아닌 함재기를 이용해 공격하기 때문에 원거리에서도 공격이 가능하다. 이러한 이유로 항공모함은 앞 라인 함선들이 전멸하거나 기동력 높은 함선이 기습적으로 접근하기 전까지는 거의 노출되지 않는다.

살고 싶으면 움직여라
플레이어의 함선이 적에게 탐지되는 경우, 별도의 경고 신호가 나타난다. 피탐지 신호가 발생했다는 것은 곧 전투가 시작됨을 의미한다.
이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적 공격을 피하는 것이다. 특히 주포 공격과 어뢰는 매우 강력하고, 단순 피해뿐만 아니라 일정 확률로 침수, 화재 등 상태이상을 일으키기 때문에 가능한 한 피하는 것이 좋다.
팀원들과 대열을 형성해 적에게 접근하는 것 역시 중요한 포인트다. 대열을 이탈해 혼자 앞서간다면, 집중포화를 맞고 회색 화면을 보기 쉽다. 이른바 '닥돌'은 초보들이 가장 많이 범하는 실수로, 자살과 다름없는 행위다. '다이브 본능'이 일더라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최후의 수단 '고기방패'
적과의 거리가 매우 가까워지고, 전면전을 피할 수 없게 된 상태라면 회피 역시 어려워진다. 이 시점에서는 적의 공격을 최대한 방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단계에서 많은 플레이어들은 한 가지 딜레마에 봉착하게 된다. 각 함선은 선수와 선미에 각각 주포를 장착하고 있으며, 어뢰는 보통 측면에 위치하기 때문에 최대 화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측면으로 돌아서야 한다. 그러나 측면은 장갑이 약해 중요 부위를 관통당하기 쉽고, 피격 범위 역시 넓어진다. 어느 정도 피격을 각오하고서라도 전 화력을 집중시켜야 할 때와 적당히 웅크려 있어야 할 때를 구분하는 것이 초보와 고수를 구분하는 척도라고 할 수 있다.
변동휘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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