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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쉽 완전정복<5> 승리의 선조건! '입맛대로' 함선 모디파이
기사입력 2017-06-30 19:59 작게 크게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말이 있기는 하지만, 종목을 불문하고 많은 이들에게 '내맘대로' 조합은 로망과도 같은 것이다.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을 부각시켜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무언가의 각종 파츠를 직접 선택하는 것만큼 즐거운 일도 없을 것이다.
'월드 오브 워쉽'의 함선들 역시 마찬가지다. 배의 무장이나 관제장치 등 각종 파츠를 교체하고, 부속 장비를 장착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함선의 능력치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어쩌면 가장 기본일지도 모르는 함선 강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주무장 교체: 콘셉트가 중요
게임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고민해야 하는 것은 함선의 콘셉트다. 주어진 전함을 어떤 전장에서 어떤 용도로 활용할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령, 빠른 속도로 화력을 펼치기 원한다면 연사와 관련된 능력치를 올려주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강한 '한 방'이 필요하다면 연사 능력을 어느 정도 포기하더라도 피해량을 끌어올리는 것도 가능하다.
이는 함선의 주무장을 교체함으로써 가능하다. 각 함종별로 교체 가능한 부위가 다르고 어떤 함선은 없을 수도 있으나, 순양함, 전함 등 포격 중심의 함선들이라면 주포가 교체 대상이 된다. 일반적으로 주포의 교체는 연사력과 피해량을 고려해 이뤄진다. 구축함은 어뢰 발사관 교체가 가능하다.
항공모함의 경우에는 주로 항공관제장치 변경이 이뤄지게 된다. 이를 통해 함재기의 구성을 변경할 수 있다. 아군 및 모함을 보호하면서 적에게 타격을 주기 위해서는 적절한 기종 안배가 필요하지만, 때에 따라 전략적인 선택을 할 수도 있다.
주무장 교체로 인한 트레이드오프가 이득일지 손실일지는 플레이어가 직접 판단할 필요가 있다. 둘 간의 절대적인 우위는 없기 때문이다. 
   


   

강화로 약점을 메꿔라
전작 '월드 오브 탱크'의 '장비' 탭이 '월드 오브 워쉽'에는 '강화' 탭으로 구현됐다. 함선의 각 부위를 강화할 수 있는 6가지의 슬롯이 있으며, 크게 공격, 피해복구, 기타 부문으로 나뉜다.
공격 부문은 주함포 및 부포, 대공포의 사거리, 장전시간, 집탄율 등으로 구성된다. 항공모함의 경우 함재기 내구도나 최대 속력 등으로 구성된다. 피해복구는 화재 등 상태이상 발생확률 및 복구시간 감소로 이뤄지며, 기타 부문은 선회력 증가, 가속시간 감소, 탐지능력 강화 등이 있다. 각 부문들마다 필요한 것들이 있기에 조화롭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령, 선회력이 약한 전함의 경우 조타시간 감소를 통해 약점을 보완해줄 수 있다. 신호기나 위장 등 장식 역시 함선의 능력치에 영향을 준다. 먼저, 신호기의 경우 게임 내에서 능력치를 올려주는 장식물로 활용된다. 각각의 조건을 충족하면 획득할 수 있으며, 부여하는 버프의 종류와 수치 역시 각각 다르다. 위장의 경우 주로 피탐지 거리를 줄여주는 역할을 하지만, 종류에 따라 추가 버프를 부여하기도 한다. 신호기와 위장 모두 크지는 않지만 쏠쏠한 정도의 버프를 제공하기에 더욱 강한 함선을 만들고 싶다면 반드시 챙겨야만 한다.
변동휘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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