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지상갤러리]
라이프| 2017-08-16 11:23
헨 킴, Love hurts, 2017 [제공=구슬모아당구장]

팔로워 70만명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스타 일러스트레이터 헨 킴의 개인전이 열린다. 서울 한남동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은 오는 10월 1일까지 ‘헨 킴:미지에서의 여름’을 개최한다. ‘밤’, ‘꿈’, ‘깊은 꿈’, ‘아침’등 4개 섹션으로 구성된 전시는 하룻밤의 즐거운 꿈이 현실을 버티는 꿈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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