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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스톰' 영웅탐구생활 #7]승리 지원하는 전장 '실세' 서포터 집중공략
기사입력 2017-11-01 11:41 작게 크게


대부분의 멀티플레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팀의 밸런스다.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균형잡힌 조합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파티의 역할분배가 강조된 2세대 MMORPG의 전성시대 이후 '탱딜힐' 밸런스는 거의 모든 게임에서 미덕과 같이 여겨져왔다.
MOBA 장르인 '펜타스톰 for Kakao(이하 펜타스톰)'라고 해서 크게 다르지는 않다. 모든 사람이 탱커나 딜러를 하게 되면, 궂은 일을 도맡아 할 사람이 없어 쉽게 무너지기 마련. 그런 점에서 이번 시간에는 팀의 마당쇠 역할을 하며 중심을 잡아주는 서포터 영웅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어찌됐건 마당쇠
게임 내에서 서포터로 분류되는 영웅은 2종에 불과하다. 엘리스와 페이나가 그 주인공이다. 마법사 영웅 중 알리스타와 같은 몇몇 영웅들이 특유의 스킬 특성으로 인해 서포터로 사용되기도 한다.
이들이 게임 내에서 주로 맡는 역할은 크게 2가지다. 첫 번째는 힐러다. 팀원들의 체력을 회복시켜 전투의 지속력을 높여주는 역할이다. 물론 다른 영웅들도 약간의 힐 스킬을 가지고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한 캐릭터가 이를 전담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기에 전문 힐러가 존재하는 것이다. '펜타스톰'에서는 페이나가 그 역할을 수행한다.
또다른 역할은 각종 CC(군중제어) 스킬을 활용해 적을 묶는 역할이다. 이니시에이터들이 대체로 CC기를 가지고 있긴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게 마련이다. 일반적으로 팀 게임에서 CC기는 '다다익선'으로 분류되기도 하는 만큼, 서포터에게 집중되는 경우도 있다. 이와 관련해서는 앨리스가 주로 활용되며, 알리스타 역시 같은 역할로 자주 등장한다.
   


   

진짜 키 플레이어
일반적으로 서포터는 팀의 궂은 일을 도맡아 하는 역할로 인식된다. 그렇다 보니 서포터에 대한 '대접'이 상대적으로 짠 편이다. '리그오브레전드' 시절부터 비인기 직종으로 취급돼 왔으며, 선호도 역시 상당히 낮다.
하지만 '매드라이프' 홍민기를 비롯해 많은 프로게이머들이 서포터에 대한 인식을 바꾸면서부터 서포터가 전력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특히 서포터가 주로 가는 하단 라인전에 있어서는 원거리 딜러보다 더 중요한 역할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서포터의 역할은 보다 능동적인 형태를 띤다. 먼저, 라인전에서는 끊임없이 상대를 교란하고, 딜 교환을 유도하며 라인 주도권을 잡는 역할을 한다. 특히 라인을 밀어야 할 때와 당겨야 할 때를 잘 파악해 조율해야 하며, 적의 공격으로부터 원거리 딜러를 보호해야 한다. 원거리 딜러 보호는 힐링을 통해 체력적 우위를 점하도록 해주는 것과 돌진하는 적 영웅을 CC기로 묶어 거리를 유지하는 형태로 나뉜다. 챔피언의 특성과 아군 조합에 따라 적절한 역할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후 한타 싸움이나 난전에서는 이니시에이터를 도와 적 영웅을 묶어주거나 아군 딜러진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강력한 이니시에이터를 앞세운 돌진 조합에서는 아군 돌진 영웅을 도와 CC기 연계를 수행하고, 상황에 따라서는 직접 이니시에이팅을 시도할 수 있다. 또한 방어 시점에서는 돌진하는 적 영웅 묶거나 힐 스킬을 활용해 전투 지속력을 높인다.
 
변동휘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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