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중국에 4-0 완승 ‘한국전 분풀이’
기사입력 2017-11-15 00:13 작게 크게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한국과의 평가전에서 1-2로 패하며 혼쭐이 났던 콜롬비아가 중국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콜롬비아는 14일 중국 충칭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중국과의 친선 평가전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이날 콜롬비아는 에이스인 하메스 로드리게스(바이에른 뮌헨)와 한국전 득점의 주인공 크리스티안 사파타(AC밀란)를 소속팀을 복귀시킨 채로 경기에 나섰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이번에 소집되지 않은 라다멜 팔카오(AS모나코)를 포함해 핵심 전력의 상당수가 빠진 채였지만 콜롬비아는 지난 10일 한 수 아래 한국에 패한 것에 분풀이라도 하듯이 골을 쏟아냈다.

전반 6분 만에 펠리페 파르도(올림피아코스)가 선제골을 뽑아내며 1-0으로 전반을 마친 이후 후반 16분과 21분 카를로스 바카(비야레알)와 미겔 보르하(파우메이라스)가 연속으로 득점에 나서 중국의 혼을 빼놓았다.

보르하는 후반 추가시간에도 한 골을 추가해 멀티골의 주인공이 됐고, 바카는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파르도와 바카는 한국전에서 후반 교체 출전했고, 보르하는 벤치를 지킨 바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7위 중국은 10일 세르비아전에 이어 이날까지 평가 2연전을 모두 득점 없이 패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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