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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동생 손새은, 미녀 신인 프로골퍼 기대감 ↑
기사입력 2017-12-07 11:05 작게 크게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의 친여동생인 손새은(20)이 프로골퍼로서의 첫 걸음을 내딛었다.
 
7일 JTBC 골프매거진 보도에 따르면 손새인은 올해 7월 골프 프로 자격증을 획득했다. 손새은은 “정말 간절했던 프로 자격증”이라며 “경기를 마치고 아빠랑 껴안고 한참 울었다”고 말했다. 

그는 “초등학교 6학년 말에 골프채를 처음 잡았다”며 “제작년쯤에 입스가 와 백스윙이 안 돼 골프를 할 수 없었다. 두 달정도 골프를 안 하고 다른 아르바이트를 했지만 계속 골프 생각이 났다”고 말했다. 

오른쪽이 손새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손새은은 YG엔터테인먼트 계열사인 YG스포츠와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 입회해 프로 골퍼로 활약 중이다. 또 지난해부터 타이틀리스트 광고 모델로도 활동중으로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손새은은 남다른 포부도 밝혔다. 이제 막 프로에 데뷔한 손새은은 “‘골프 선수 손새은’으로서 존재를 알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골프 선수라기보다는 ‘손나은의 동생’으로 아는 분들이 더 많으니 부담감도 있다”며 “언니보다 더 유명해져서 ‘손나은 동생 손새은’이 아닌 ‘손새은 언니 손나은’으로 기억하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의 친동생이여서 10대~20대 사이에서 유명하다.

목표를 묻는 질문에 그는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아서 거창한 목표를 잡고 싶지는 않다”며 “2~3년 안에는 정회원 자격증을 따내고 1부 투어에 나가 많은 갤러리들 앞에서 골프를 하면 더 행복할 것 같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손새은은 2012년 서울시협회장배 학생골프대회 여중부 단체전 2위, 2013년 제24회 스포츠조선배 전국 중고골프대회 여고부 개인전 8위 등의 다양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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