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스톰' 영웅탐구생활 #10]전장의 필수품 '템트리' 집중공략 - 전사·탱커편
기사입력 2017-12-22 10:59 작게 크게


MOBA 장르의 핵심은 골드 수급을 통한 아이템 구매다. 아이템에 따라 적에게 줄 수 있는 데미지와 방어력 등 영웅의 '스펙'이 극대화되기 때문이다.
이는 '펜타스톰 for kakao(이하 펜타스톰)' 역시도 마찬가지다. 각 클래스마다 특성이 다르기에 추천 아이템 역시도 상이하다. 특히 각 아이템마다 부여된 특수효과가 영웅의 스킬과 특성에 따라 시너지를 낼 수 있기에 이 점을 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시간에는 전사 및 탱커의 아이템 트리와 각 영웅별 특화 아이템에 대해 알아보자.
   


   

전사와 탱커의 경우, 무작정 딜템(공격 아이템)만 골라서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아처나 마법사와는 달리, 적의 공격을 어느 정도 받아내야 하는 직업군이기 때문이다. 딜러들이 강해질수록, 방템(방어 아이템)을 적절히 둘러줘야 '비명횡사'나 한타에서의 '순삭(순간삭제)'을 피할 수 있다.

방어에 초점
전사와 탱커 모두 기본적으로 방어에 중점을 두고 아이템을 선택하게 된다. 전사는 경우에 따라 서브딜러 역할도 수행하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탱커와 비슷하게 전방을 담당한다. 암살자와 같은 유틸기도 거의 없는 만큼, 적 딜러진에게 녹아내리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역시나 방템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자주 선택하는 아이템은 '가시 갑옷'과 '드루이드의 갑옷'이다. '가시 갑옷'은 높은 물리방어와 최대 HP 상승, 대미지 반사 효과가 있다. '드루이드의 갑옷'은 5% 이동속도와 피격 시 체력 회복 옵션이 있어 유지력 상승에 도움이 된다. 이들은 보통 3~4번째 아이템으로 자주 선택된다.
'광폭의 손'은 후반에 자주 등장하는 아이템이다. 물리방어와 마법방어가 모두 붙어있으며, 물리공격 옵션과 패시브 '광폭' 효과가 있어 돌진 조합에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수호의 방패'는 주변 적의 공격속도를 낮추는 옵션이 있어 돌진 위주의 영웅들에게 자주 선택된다.
   


   

달라지는 템트리
하지만 전사와 탱커는 각각 세부 역할이 다르다. 탱커는 적의 공격을 받아내는데 집중하는 타입이지만, 전사는 적 진형을 헤집으며 딜 로스를 만들고, 필요 시 적 영웅들을 끊어내는 공격적인 역할도 수행해야 한다.
전사와 탱커는 일반적으로 선템에서 차이가 난다. 탱커들은 선템부터 방어형 아이템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지만, 전사들은 딜템을 고르기도 한다. 전사 영웅인 여포의 경우, 선템으로 공격 시 타깃 방어력 감소 옵션이 있는 '강철의 창'을 많이 선택하며, 조운은 정글로 많이 가기에 사냥용 아이템을 고른다.
공ㆍ방 양면을 고루 갖춘 아이템을 선택하는 일도 많다. 예를 들어 '염마의 갑옷'은 물리공격과 물리방어 옵션이 모두 붙어 있어 두루두루 사랑받는다. 주변 적들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는 '연소' 패시브는 덤이다.
 
변동휘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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