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 패션’이 대세…CM900 등 ‘가성비 와이셔츠’ 인기
기사입력 2018-05-14 11:01 작게 크게

현대의 패션 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트렌드가 바로 ‘패스트 패션’이다. 패스트 패션이란 최신 트렌드를 즉각 반영해 유행에 따라 스타일을 빨리 바꿔 유통시키는 의류를 말한다. 이처럼 패스트 패션이 패션시장의 대세를 이루고 있는 데는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20~40대 소비자들의 소비 스타일이 큰 영향을 미쳤다.

트렌드의 빠른 전파는 정장 브랜드라고 해서 예외가 아니다. 남성셔츠 전문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클리포드에 따르면 최근 남성셔츠 브랜드 역시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합리적인 가격대의 와이셔츠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클리포드가 20~40대 직장인을 타겟으로 선보이고 있는 와이셔츠 브랜드 ‘블랭크5스페이스’와 ‘CM900’의 경우 최근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을 알려졌다. 무조건 명품 브랜드만을 선호하거나, 디자인과 상관없이 브랜드만을 보고 남성셔츠를 구매하던 50대와는 달리 남성와이셔츠의 디자인부터 가성비까지 꼼꼼하게 따져보는 20~40대 소비자들이 ‘블랭크5스페이스’와 ‘CM900’을 선택하고 있는 것.

평소 ‘블랭크5스페이스’의 와이셔츠는 물론 남성스트라이프셔츠, 남자체크셔츠 등 다양한 셔츠를 즐겨 구매한다는 30대 직장인 A씨는 “양복을 매일 다른 디자인으로 바꿔 입는 것은 불가능한 만큼 와이셔츠는 넥타이와 함께 출근패션의 디테일을 살릴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아이템인 셈”이라며 “그래서 와이셔츠 브랜드만큼은 최신 디자인 트렌드가 잘 반영돼 세련된 스타일과 유니크함을 강조하면서도 가성비가 좋은 브랜드로 꼼꼼하게 비교해 선택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세련된 디자인의 와이셔츠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고 싶다면, ㈜클리포드가 본사 직영쇼핑몰을 통해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 기간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현재 클리포드 본사 직영 쇼핑몰에서는 창사 41주년을 기념해 ‘남성셔츠’ 파격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CM900, 블랭크5스페이스 제품의 가격할인과 함께 2개 이상 구매 시 15,000원 상당의 이너웨어를 무료로 증정한다. 블랭크5스페이스는 고급 브랜드 공정방식과 원단, 재료를 사용해 수준 높은 품질과 품격, 트렌디한 디자인을 선보이면서도 파격적으로 판매가를 낮춰 ‘가성비 높은 와이셔츠’로 사랑 받고 있다.

한편, 클리포드 본사 직영 쇼핑몰에서는 ‘블랭크5스페이스’ 외에도 CM900, 넥타이, 남성악세사리, 가방 등 다양한 남성 패션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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