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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동 신사옥시대 연 JYP…박진영 ‘청담동 고별‘ 인사 화제
엔터테인먼트|2018-07-04 14:51

강동구 성내동 신사옥으로 이전한 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 대표가 기존 청담동 사옥을 떠나면서 남긴 고별 인사가 화제다. 박진영 SNS캡처.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가수이자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인 박진영이 청담동 사옥을 떠나면서 남긴 고별인사가 화제다. 그는 자신의 SNS에 ‘JYP 청담사옥에게’란 제목을 글과 함께 그간 정들었던 청담사옥 사진을 함께 올려 만감이 교차하는 심경을 전했다.

박진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지난주에 신사옥으로 이사를 갔는데 나만 하던 작업이 있어 너와 단 둘이 남았구나”라며 지나 주 JYP식구들이 이미 신사옥으로 이전을 마쳤음을 드러냈다.

이어 “17년 전 처음 널 봤을 때 넌 세상에서 가장 크고 멋진 건물이었는데 이제 이사를 가야한다는 게 믿기지가 않네”라며 그간 머물던 공간에서의 이별을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박진영은 “정말 고마웠어. 네 안에서 땀 흘리고, 웃고 울며 꿈꿀 수 있게 해줘서. 덕분에 너에게서 세상을 즐겁게 해준 스타들이 많이 탄생했고 또 네가 다 품을 수 없을 만큼 식구들도 불어났어”라며 JYP사옥에서 일군 성과에 대해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한 박지영은 “그리고 무엇보다도 철없던 내가 들어가서 철이 좀 들어서 나오는 것 같아”라며 “참 발길이 안 떨어지네…. 휴…정말 고마웠어. 잊지 않을게”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트와이스, 2PM, 유빈 등이 소속된 JYP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는 박지영은 15년 만에 청담동에서 벗어나 강동구 성내동 신사옥으로 둥지를 옮기며 새로운 비상을 준비 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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