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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3’ 홍진영 “코 성형으로 해외서 입국 거절 당할뻔”
엔터테인먼트|2018-07-13 09:37

[사진= KBS 2 ‘해피투게더3’방송화면 캡쳐]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가수 홍진영이 달라진 얼굴 때문에 해외 촬영 때 입국하지 못할 뻔한 에피소드를 밝혔다.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은 ‘해투동:판매왕 특집’으로 꾸며져 허경환·홍진영·한혜연·이국주·강혜진이 출연했다.

홍진영은 “얼굴에 손을 댄 것을 굳이 숨기지 않는 편”이라며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귀찮아서 여권 사진을 안 바꿨다. 코 성형 전이었다”라고 운을 뗀뒤 “해외 촬영으로 나갔는데, 스위스 공항 직원이 약간 갸우뚱하더라”라고 했다.

그“당시 중간 단계로 코 성형 전이었다“는 홍진영은 소통(?)의 여왕답게 “그래서 제가 ‘페이스 업그레이드’라고 말 하니까 그제서야 오케이 하고 도장을 찍어주더라”라고 말해 좌중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진영은 ‘행사의 여왕’ 답게 각종 행사에서 몸을 사라지 않는 공연을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비가 오면 관객들은 비를 다 맞는데, 나는 천막 같은 곳에서한다. 내가 손수 천막을 치우고 비맞고 공연한다”라고 말해 프로페셜함에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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