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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옥, 밀착 요가복 입자 ‘런닝맨’ 멤버들 관심 집중
뉴스종합| 2018-09-17 08:25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런닝맨’에 유승옥이 출연해 남자 출연자를 설레게 만들었다.

16일 방송된 ‘런닝맨’은 ‘위험한 배달 레이스’ 특집으로 꾸며져 유승옥, 제이블랙&마리, 갓세븐이 특별 게스트로 등장했다.

요가 팀은 ‘요가 선생님’으로 함께 한 유승옥과 이광수의 허당활약이 빛을 발했다. 유승옥은 이광수에게 “신기하게 생겼다. 말을 닮은 것 같다”는 엉뚱한 인사로 웃음을 주는가하면, 이광수는 그런 유승옥의 요가 실력을 의심해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다. 급기야 유승옥은 “이광수랑 못하겠다”고 선언했지만, 김종국은 그런 이광수를 강제 스트레칭시켜 미션을 마무리했다.

이날 유승옥은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요가복을 입고 등장했다. 출연자는 모두 그의 자태에 놀랐다.

모델 겸 연기자 유승옥은 현재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에서 주연을 맡아 활약 중에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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