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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3주만에 국무회의 주재…‘미세먼지 메시지’ 내놓는다
뉴스종합|2019-12-03 07:05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오전 청와대에서 범정부 차원에서 미세먼지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미세먼지에 관련한 메시지를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이 국무회의 주재하는 것은 3주만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국무회의는 문 대통령과 국무위원들, 기존 참석자인 박원순 서울시장 이외에도 박남춘 인천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 수도권 광역 자치단체장들이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정부와 주요 지자체의 겨울철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점검하고 충실한 이행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지난 1일부터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12월~내년 3월)를 시행하고 있다. 이 기간 수도권에서 배출가스 5등급차의 운행이 제한되고, 공공부문 차량 2부제가 유지된다. 5등급 차량 운행 단속은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 2월부터 이뤄진다. 수도권에 등록된 차량만을 단속 대상으로 하지만 이외 별도로 서울에서는 1일부터 5등급 차량의 옛 서울 한양도성 내부(사대문 안)의 ‘녹색교통지역’ 진입이 금지되며 위반 때 2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한편 국무회의를 마친 후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국가기후환경회의 활동 보고를 받고 반기문 위원장 등 20여명의 위원들과 오찬을 갖는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미세먼지 대책을 포함한 기후변화 문제 대응에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할 전망이다.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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