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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폭죽공장 폭발사고…100여명 사상
뉴스종합|2020-07-04 13:22

[로이터]

[헤럴드경제] 터키의 한 불꽃놀이용 폭죽 제조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나 1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터키 보건부는 현지시간으로 3일 오전, 북서부 사카르야 주에 있는 폭죽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최소 4명이 숨지고 97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파흐레틴 코자 터키 보건부 장관은 기자들에게 "이 공장에는 186명이 근무 중이었으며 97명이 입원했다"며 "입원자 중 16명은 부상 정도가 가벼워 퇴원했으며, 1명은 위중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구급차 85대와 11개 응급구조팀이 현장에 배치돼 구조 작업 중"이라고 덧붙였다.

터키 관영 아나둘루 통신은 사카르야주 당국을 인용, "사고 당시 공장 건물 내에 최대 200명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해 인명피해가 더 커질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이날 사고가 난 공장에선 지난 2009년과 11년, 14년에도 폭발이 있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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